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

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
로그인 로그아웃 안내 로그아웃 정보수정

[대전소식] 건양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, 헌혈증 115장 병원 기부

송고시간2024-12-04 11:07

세 줄 요약

건양대는 응급구조학과 학생회가 지난 1년간 학우들과 모은 헌혈증 115장을 건양대병원 사회사업팀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.

배재대는 순천향대와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교육부·한국연구재단 주최 '대전‧충남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'를 교내 X-스페이스에서 열었다고 4일 밝혔다.

두 대학 학생은 팀을 이뤄 전문가 멘토링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, 창업 역량 실전 경험을 배양했다.

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'세 줄 요약' 기술을 사용합니다.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.
이 뉴스 공유하기
URL이 복사되었습니다.
본문 글자 크기 조정
건양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, 헌혈증 115장 병원 기부
건양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, 헌혈증 115장 병원 기부

[건양대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
(대전=연합뉴스) 건양대는 응급구조학과 학생회가 지난 1년간 학우들과 모은 헌혈증 115장을 건양대병원 사회사업팀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.

학교 측은 겨울철을 앞두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병원과 위급한 상황에 처한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.

한편 건양대 응급구조학과는 올해 제30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서 내년 2월 졸업 예정 학생 응시생 53명이 전원 합격했다.

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% 합격이다.

배재대‧순천향대 '대전‧충남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' 개최

배재대‧순천향대 '대전‧충남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' 개최
배재대‧순천향대 '대전‧충남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' 개최

[배재대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
(대전=연합뉴스) 배재대는 순천향대와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교육부·한국연구재단 주최 '대전‧충남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'를 교내 X-스페이스에서 열었다고 4일 밝혔다.

두 대학 학생은 팀을 이뤄 전문가 멘토링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, 창업 역량 실전 경험을 배양했다.

댓글쓰기
에디터스 픽Editor's Picks

영상

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