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

주요 포토

'22년째 전국 가장 비싼 땅'…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  
12-18 14:30

'22년째 전국 가장 비싼 땅'…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

(서울=연합뉴스) 김도훈 기자 = 1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전국 표준주택·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22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나타났다. 서울 중구 충무로 1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(169.3㎡)의 내년 공시지가가 ㎡당 1억8천5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올해보다 2.9% 상승했다. ...

주요영상

영상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