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설로 부러진 덕수궁 소나무
김예나기자
(서울=연합뉴스)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지난 11월에 내린 폭설로 궁궐과 조선왕릉에서 나뭇가지가 부러져 주변 시설물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. 사진은 폭설로 덕수궁 소나무 가지가 부러진 모습. 2024.12.24 [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4/12/24 10:33 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