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이비드 심스(David Sims)의 FW22 캠페인

FW22 여성 런웨이 컬렉션 속 촉각을 자극하는 표면과 몰딩 처리를 거쳐 부풀어오른 실루엣을 고스란히 담아낸 데이비드 심스의 새로운 캠페인을 만나보세요.

곡선 그 너머에

FW22 런웨이 스테이지를 옮겨온 듯한 이번 캠페인은 아티스트 앤시아 해밀턴(Anthea Hamilton)이 쇼 공간을 위해 제작한 자이언트 펌킨(Giant Pumpkin) No. 5, No. 6, No.7(2022년)을 선보입니다.

Fashion stripped bare to a crude primitiveness
새로운 시즌 백

강렬한 솔리드 컬러부터 촉각을 자극하는 퍼퍼 형태에 이르기까지, FW22 백은 감각을 강하게 자극합니다.